간호학과 대졸자전형 경쟁률 인서울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스터디어스입니다.
안정적인 직업으로서 간호사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간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분들또한 많아졌는데요?
인원이 늘어난 만큼 높지 않은 모집인원으로 수능을 통해서는
상위 소수의 인원만이 간호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다른 입시전략으로서 대졸자전형이나 학사편입을
활용한다는 선택을 하곤 하는데요?
공유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중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경쟁률
인서울 기준으로 알아볼까하는데요?
좋다는 말만 듣고 무조건 진행을 하는것보다는 어떤 부분에서
효율적인것인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죠.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경쟁률 (인서울권)
대졸자전형은 전문대학에만 지원이 가능한 전형으로서
인서울권에 있는 간호전문대학에만 지원이 가능한데요?
서울권에 있는 간호전문대학은 삼육보건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일대학교로 총 3군대가 있답니다.

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경쟁률
우선 삼육보건대학교의 경우 2019년도 정시모집 기준 17명을 모집하였으며
163명이 지원하여 9.59 : 1의 경쟁률로 마무리를 했는데요?
이때, 최저성적은 3.92로 평균 4.1점 이상의 성적으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경쟁률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경우 2019년도 정시모집 기준 21명을
모집하였고 261명이 지원하여 최종 12.4: 1의 경쟁률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성적의 기준은 평균 3.85에서 최저 3.22점으로 다른대학에 비해
낮은 성적기준으로 통과가 가능한데요?
이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점수반영비율이 대학성적30%,
면접 점수 70%로 진행이 되어 낮은 성적이라도 합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다만 서울여자 간호대학의 경우 지원나이에도 제한이 있어
여러 부분들을 고려한 뒤에 지원을 해야 된다는 점!

서일대학교 경쟁률
서일대학교의 경우 2019년 정시기준으로 4명의 인원만을 모집하지만
162명이 지원하여 40.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시보다는 수시의 모집이 16명 모집으로 14.75: 1 의 경쟁률을
기록히여 보다 낮은 경쟁률로 지원이 가능하였답니다.
이렇게 서울권에 있는 간호전문대학 3곳의 경쟁률을 한번
확인해 보았는데요?
19년도기준으로 삼육보건대학교와 서일대학교의 경우
성적 60% 와 면접 40% 비율로 성적의 반영이 높은 반면,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경우 성적 30%와 면접 70%로서
성적이 낮은 분들의 경우 서울여자간호대학교를 선택하는 편이 효율적이고,
성적이 높은 분들의 경우 삼육보건대학교 혹은
서일대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아무런 정보없이 시작을 하는 것보다는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경쟁률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보다 확실한 입시전략이 될것같습니다.
좀더 많은 대학에 정보는 대학 입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통해서도
기본적인 경쟁률을 확인할 수가 있다는 사실!
대졸자전형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상담요청을 통해서
함께 과정을 알아보도록 해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