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되는법 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스터디어스입니다.
최근 보건교사의 추가 배치 법안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보건교사를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이많아졌는데요?
교사에 비해 낮은 경쟁률을 가지고 있으면서 같은
대우를 받지만 막상 학교내 수많은 인원들을 혼자서
관리하기 떄문에 일어난 현상이죠.
다만 보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격이 필요한만큼
쉽게 준비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데요?
오늘은 보건교사 되는법 그리고 경쟁률, 1급 보건교사와
2급 보건교사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잠시만 집중해주세요~!


보건교사 되는법은?
우선 보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의
조건을 필요로 하는데요?
간호사 면허증과 정교사2급자격증그리고
한국사 2급 자격증을 필요로 한답니다.
먼저 간호사면허증의 경우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국가고시를 통해서만 취득이 가능한데요?
간호대학에 입학을 하는 방법을 링크를
통해서 남겨드리도록 할게요!
취득절차는 간호대학에 입학하여 교직이수를 하고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한뒤에 별도의 자격검정을 마치면
최종적으로 자격증을 발급받게 된답니다.

교직이수 조건은?
중요한 부분은 대학에서 교직이수를 받을수 있냐 없냐에
따라서 보건교사가 될수 있는지가 달라지게 되는데요?
교직이수의 경우 간호대학에 입학을 했다 해도
누구나 받는 것이 아니라 교직이수가 가능한 대학에
입학을 해서 1학년 성적의 상위 일정 %만이 이수를 받는 것이 가능하죠.
교직이수가 가능한 대학중 경복대학교를 예로 들면
1학년 성적 상위 20명만이 교직이수를 하고 있습니다.

보건교사 임용 경쟁률
보건교사의 경우 자격증을 발급받았다고 해도
국,공립 초.중등학교에서 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임용고시를 통과해야만 하는데요?
2020년도 기준보건교사 임용경쟁률은 1:7.94로
일반 교사에 비해 낮은 경쟁률로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장애관련 보건교사의 경우에는 모집인원에 비해
지원자가 적어 지원만하면 합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죠.
경쟁률의 경우 매년 변동하여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 가능하죠.

보건교사 1급과 2급의 차이점
보건교사를 희망하면서 정보를 찾아본다면
1급과 2급의 급수가 나뉘어져있다는 점을 들어보셨을텐데요?
사실 1급 보건교사와 2급 보건교사의 업무자체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하면 된답니다.
2급 보건교사 취득후 연수를 받아야지만 1급을 취득할수 있어
추가적인 월급을 받는 것은 가능한 것이죠.
하지만 급수가 다르다고 해서 학교에서의 차별이 있는 것은
아니니 당장 급하게 1급을 준비하지 않아도된답니다.
지금까지 보건교사 되는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보건교사의 경우 대학의 입학전부터 준비를 해야 되는만큼
이미 대학을 졸업한 분들의 경우 다시 대학에 들어가기가
부담스러운 점이 많이 있답니다.
그렇기에 미리 알고 준비를 하는 편이 효율적이겠죠.
간호대학 입학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문의를 통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