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했지만 안되서 선택한 방법
간호사가 되고 싶은 분들이 정말 많다.
왜냐하면 향후 10년후에도 전망이 좋은 직업으로
뽑혔기 때문인데,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대에 입학은 필수이며 졸업을 해야 간호사
국가고시에 응시를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간호학과 진학을 꿈꾸고
그중에서도 광주에 위치한 광주대 간호학과 입학을
희망하고 있는데,
간호학과는 전반적으로 높은 입시를 가지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러다 새로운 입학전형에 눈을 돌리고 도전해서
간호학과 진학에 성공하는데 그 방법이 바로 편입이다.
광주대 간호학과 편입
광주대 간호학과 편입 모집인원은
일반편입 3명, 학사편입 12명을 모집하고 있다.
그래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지원을 하고 있는데,
편입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에게 지원자격에 대해
말해보자면,
일반편입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및 법령에 의하여
이와 같은 동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이 되면 지원이
가능한 전형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학사학위
취득한 사람 혹은 방통대 사이버대학에서 2학년 혹은
4학기 이상 수료한 사람이 지원이 가능하다라는 뜻이다.
반면 학사편입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그리고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두 전형에는 지원자격에서 차이가 있다보니 당연히
경쟁률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전년도 주요 편입기준을 보면 알겠지만 일반편입은
19:1의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고
학사편입은 3.7:1의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보니 지원자격이 안되는 분들도 자격을
갖추기 위해 추가적으로 학사학위에 도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정말로 광주대 간호학과 입시보다
더 나은게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광주대 편입과 입시 비교
왼 : 수시경쟁률 오: 정시경쟁률
왼쪽사진을 보면 수시 간호학과 경쟁률이
9.9:1 로 학사편입보다 높은 경쟁률이고,
오른쪽사진을 보면 정시 간호학과 경쟁률이
6.6:1 로 이마저도 학사편입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위 편입의 경우에는 일반편입은 19:1을
보고 있지만 학사편입은 3.7:1 경쟁률이다보니
그래서 낮은 경쟁률과 수능처럼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를 보는게 아니라 오로지 대학 성적이나
학점은행제 성적만 보기 때문에
입시보다 조금 더 쉽게 진학에 도전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편입을 준비할 때 무엇을 할까?
광주대 간호학과 편입을 할려고 준비를 한다면
전적대학 성적( 학점은행제 성적 대체가능 ) 60%나
면접고사 20% + 영어성적 20% 로 평가를 하고 있는데,
간호학과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은 영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공인영어 성적이 있어야 하는데,
토익과 토플 텝스를 보고 있고 토익 805점 이상이면
만점을 주다보니 많은 분들이 만점을 기준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래서 광주대 간호대학을 편입으로 조금더 쉽게
들어갈려고 하는 분들은 영어도 같이 준비해야 한다.
편입을 하고 싶은데 지원자격이 안되면 어떻게 할까?
편입은 위에서 말했듯이 지원자격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존재하고
이를 통한 편입지원자격이 필요한데,
고졸, 재수생, 삼수생, 휴학생, 재학생, 제적생은
편입지원자격이 안되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르게 된다.
그래서 편입지원자격을 갖추기 위해 고졸도
활용 가능한 학점은행제 편입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학점은행제는 생소한 제도아다보니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전문가의 도움으로 편입을 준비하는게
가장 안전한데 그게 바로 스터디어스다.
스터디어스는 학점은행제 전문가들이 편입을 할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스터디어스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를 주고 있는데,
만일 내가 학점은행제를 통해 준비를 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통해 문의를 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