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학과 편입 목표 정말 SKY만 뽑나?

건국대 수의학과 편입 목표 정말 SKY만 뽑나?

수의학과에 진학할려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에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들이 많아지면서 동물에 대한 애정과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감정 표현이 가능한 생명체는 공감이라는 영역대를 형성 할 수 있기 때문에 감정이 동화 되어 동물들과 감정 소통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다 보니 여러 동물들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생물에 관해 연구를 해보고 싶거나 좀 더 전문 지식을 쌓아 분야 별 전문 직업을 하기 위해 수의학과로 진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건국대학교 수의학과가 인지도와 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입학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건국대학교 수의학과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많이 들어봤을거다.

바로 SKY 이과생들만 뽑는다는 소문인데 이러한 소문 때문에 지원해도 힘들다 하면서 포기하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건국대학교 수의학과에 대해 알아보면서 그러한 소문들이 진상 규명을 하며 조금더 쉽게 입학이 가능한 편입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볼 예정이다.

건국대 수의학과 편입 학생들은 정말 다 SKY학생들인가요? ㅠ

건국대 수의학과는 설립된지 50년 이상 가까이 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건국대 출신 수의사분들이 각계 각층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보니 인맥을 쌓을수도 있는 대학교이다.

이렇게 두터운 인맥층을 때문에 여기서 생긴 소문들이 있다. 바로 건국대 수의학과는 SKY 이과생들만 모집한다는 이야기이다.

사실 이거는 입학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건국대 수의학과 편입 에 관한 내용이다.

우선 소문의 근거지부터 파악을 해야 한다. 일단 1차 통과부터가 힘들다.

자기소개서 통과부터가 1차 관문이며 여기서 진짜 스카이 이과분들 아니면 뽑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매우 진입장벽이 높았었다.

그래서 이러한 소문들이 나왔는데 스카이외에 합격자가 나왔기에 이 소문은 진실이 아닌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그래 사실 SKY출신 편입생들은 그만큼 포토폴리오 ( 자기소개서 )가 매우 대단하기 때문에 붙는 것이다.

수의학과가 있는 대학교는 수가 적은 만큼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편입준비를 엄청 해야 한다.

수의학과는 편입하기가 매우 힘든 학과중 하나이다.

원래는 수의예과를 통해 졸업하고 수의학과로 가야하지만 예과를 거치지 않고 편입을 하게 되면 수의학과 1학년으로 입학을 하게 되는 과정이다.

그러다보니 수의예과부터 입학을 해야 하는데 경쟁률이 너무 심하다보니 처음부터 수의학과로 들어가기 위해 편입준비를 대부분 하고 있다.

그래서 경쟁률이 높지만 일반 수의예과를 통해 진학을 하는것보다 기간과 합격률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수의학과 편입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수많은 대학교 수의학과 중에서 건국대 수의학과를 많이 찾다보니 모집요강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살펴보겠다.

우선 수의학과 편입자체는 인원수를 많이 모집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전형요소들을 최대한 만점 가까이 나오게 할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필기고사는 60% 이고 면접고사는 40%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필기고사 준비와 면접고사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고 건국대 수의학고 필기고사의 경우에는 생물 영어 준비를 해야 하고 다른데에 비해 면접요소가 많다보니 영어준비를 잘해야 한다.

이렇듯 오늘은 건국대 수의학과 편입 을 대표로 이야기를 했지만 수의학과 편입은 모집인원이 적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있는 이유는 바로 수의예과의 높은 등급컷 때문이다.

수의예과로 들어가서 2년 그리고 수의학과 4년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을 바꾸기 위해 편입을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편입은 경쟁률이 있는 편에 속하지만

수의예과 입학보다는 경쟁률과 난이도면에서 낮기 때문에 수의학과 편입을 하고 있는거다.

그래서 편입 준비를 하시는 분들 중에 학점은행제 편입 준비하는 분들도 꽤 있는데 학점은행제 편입 준비하는 방법이나 수의학과 편입에 대해 더욱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스터디어스 상담센터를 이용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