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유아교육대학원 요강파악후 입시전략짜기!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통계에 따르면 국·공립유치원에서 정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교원의 68.1%가 1급 정고사를 갖고 있고 24.9% 는 2급 정교사를 소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전체 교원의 13.6%가 1급 정교사, 70.6%가 2급 정교사이다.
교원자격 급수 외에 각 교원의 학력을 따져 본 다면 국·공립유치원 교원의 50% 이상은 대졸자인 반면 사립유치원 교원의 60% 이상은 전문대졸자로 집계됐다.
이런 학려구분 굳이 왜 들춰서 짓게 되었을까?
유치원 교원들의 학위취득현황을 전문대졸(2년), 전문대졸(3년), 대졸, 석·박사로 구분해 알아본 결과 국·공립유치원 교원의 54.4%가 대졸 학위를 취득했으며 30.6%는 석·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말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출처 – 조선일보
고학력을 가진 사람들이 높은 급수의 교원자격을 갖고 있고 이는 유아교육게열에서 지속적으로 종사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학력개선이 꾸준히 필요함을 말한다.
시대가 흘러갈수록 대학교를 가는 게 숨쉬는 것만치 당연해지고 그 아이들이 자라서 학부형이 된다면 내가 낳은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 역시 적어도 나정도의 수준은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점점 짙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발 맞춰 교원들 역시 꾸준한 학력개선이 필요하다.
그래서 현직에서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이 유치원정교사자격을 취득 또는 재교육을 받기 위해서 대학원 진학 준비를 서두르는 편이다.
대학원 진학 준비에 앞서 어떤 대학원을 타깃으로 하고 준비하는 게 좋을까?
오늘은 숙명여대 유아교육대학원을 파헤쳐보자!
1. 숙명여대 유아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숙명여대 유아교육대학원은 현장능력의 질적 향상과 창의적이고 전인적인 유아교육에 이바지하고 이론과 실천력을 겸비한 전문적 유아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래서 유치원정교사2급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교원 양성과정과 기존의 정교사의 전공 심화과정인 재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직 교사들이 공부를 위해서 대학원을 들어오게 된다면 별도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일은 없으면 아직 유치원정교사자격증이 없는 사람의 경우 정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양성과정부터 밟아 나가는 게 적합하다.
2. 숙명여대 유아교육대학원 모집요강

각 과정에 맞춰서 현직 유치원교사는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하다.
– 양성과정 –
지원 전공에 맞는 학사학위 전공을 갖고 있어야한다.
동일(유사)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때 최소 38학점이상의 전공학점을 채워서 교육대학원에서 학점인정 받아야한다.
– 재교육 –
전공과 무관하게 4년제 학사학위를 갖고 있으면 지원하는 어려움은 없지만 합격 후 전공 수업을 대학원 학기 내에 추가적으로 다 이수해야한다.
그리고 교원자격증이 없는 자가 재교육과정에 들어왔을 때 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순 없다.
3. 숙명여대 유아교육대학원 지원자격

유치원정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들어갈 준비하는 양성과정에 지원하고자 할 경우 다음 과 같은‘명칭’의 학사학위를 갖고 있어야한다.
@@대학교 유아교육과, @@대학교 아동학,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아동학 학사학위 과정 역시 동일(유사)전공 학과로 인정받을 수 있다.
4. 현직 유치원교사 숙명여대 유아교육대학원에서 전공심화 밟으려면?
보통은 전문대 유아교육학과 졸업 후 현장 실무에 뛰어들게 되다보니 어느새 내 학력도 어디쯤에 멈춰 있는지 잊고 살 때가 많다.
이어서 더 많은 공부하고자 할 때 과정 진행에 있어서 숙명여대 유아교육대학원을 택하려면 사전에 4년제 학사학위로 학력개선을 먼저 해야한다.
학력개선에 있어서는 오프라인 대학 편입 또는 사이버대 편입을 손 꼽을 수 있지만, 꾸준한 현장 경력을 쌓으면서 정규대학 공부를 병행하려면 체감 난이도상 졸업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중간 중간 휴학 복학을 반복하면서 1년도 안되는 시간에 개선할 수 있는 과정을 질질 끌게 된다.
반면에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 교육제도는 교육부 장관 명의로 된 학위를 수여 받으면서 숙명여대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 지원에 걸맞는 조건을 완성 시킬 수 있다.
제도를 진행하는 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온라인의 비율이 높아 현직 근로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에는 매우 수월한 커리큘럼을 갖고 있다.
시대가 점점 흘러갈수록 고학력 학부형들이 많아지는 이 때, 교사의 학력이 곧 아동의 교육 수준 성장가능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기에 한 번쯤 고민해볼 여지가 있다.
스터디어스 튜터들과 함께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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