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험 자격증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으로 노후대비 쉽고 빠르게!


안녕하세요 😀
스터디어스 튜터 인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보다 조금 늦게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신다면 많이 막막한데요
공부에서 손을 뗀지 오래인 터라 어려운 자격증은 선뜻 손을 대기 어려우실 겁니다
그래서 국가자격증 중 따로 자격시험이 없는 사회복지사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요
다른 자격증에 비해 확실히 낮은 난이도임에도 취업률이 높은 자격증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시험 자격증이라도 자격요건은 따로 있어서 어떻게 충족시킬지 난감하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자격요건을 쉽게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아직 자격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고졸, 비전공자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무시험 자격증 사회복지사2급, 이수과목부터 준비?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의 경우 두가지 자격요건으로 분류되는데요
하나는 최소 전문대졸 이상 졸업학력, 또 하나는 17과목 전공수업을 이수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관련대학을 다니면서 두가지 조건을 함께 충족시키는 편인데요
허나 일상생활이 바쁜 와중에 대학을 다닐 수 있는 여건을 갖추기란 매우 어렵죠 ㅠㅠ
그렇기에 대부분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 학위취득제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습 1과목을 제외하면 모든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그럼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이뤄지는지 함께 확인해보도록 할까요?

사회복지사2급 온라인 수업은 어떻게?
온라인 16과목은 강의, 과제, 시험 등 모든 학업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게 가능한 과목들인데요.
모두 이론 수업들이라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어르신들도 학력증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이기에 수업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과목마다 2주씩 수업기간이 주어지기에 내가 편한시간대에 수업을 이수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퇴근 후 시간대나 휴일에 한 번에 몰아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점수를 넘기지 못하면 과목을 수료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스터디어스 튜터가 알려주는 학습자료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시는 게 가장 안전한 학습 방법이에요!

무시험 자격증 사회복지사 실습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사회복지사 실습수업은 실제 업무현장에서 진행되기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한데요.
대신 실습시간에 미리 현장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취업 이후 도움이 된답니다.
허나 이 실습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으니 이 부분들 짚어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 이론적으로 바탕이 있어야 실습에 도움이 되기에 온라인으로 선이수과목 조건을 이수해야합니다.
두 번째 실습대학교에서 사전 실습세미나가 진행되는데 약 3~5회 정도 직접 출석해야합니다.
세 번째 160시간동안 진행되는 봉사활동 때, 작성한 실습일지도 평가점수에 반영되니 최대한 정성껏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위의 과정들을 주의하면 실습수업을 재수강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어요.
그리고 매번 바뀌는 실습처, 실습대학교는 전문튜터의 실습연계를 통해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으니 개별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무시험 자격증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무사히 준비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무시험 자격증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대학에서 준비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이기에 많은 분들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십니다.
다만 진입장벽이 낮은 점 때문에 혼자서도 쉽게 준비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직접 진행하다보면 옆에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자격증 발급이 점점 뒤로 늦춰지기만 합니다.
정확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과목을 수료하지 못하시는 경우도 있고
과목을 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점인정절차, 학위수여절차 등
다소 복잡한 행정절차 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자격증을 발급받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튜터와 함께 준비하는 것입니다.
나의 상황에 맞는 학습계획을 수립하여 딱 맞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개별튜터링을 통해 학습 노하우도 알려드리는데요.
혼자서 무시험 자격증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기 막막하셨다면 스터디어스 튜터와 차근차근 대화를 나눠보고 함께 준비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