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되는 법, 고졸도 수능없이!
요새는 4년제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취업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전문대로 유턴입학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여느 때보다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바로 취업이 가능하고 보장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보건계열 전공으로 입학하려고 하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죠.
여기 를 클릭해보면 이와 같은 사례를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보건계열 중에서도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인기 많아 오늘은 물리치료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물리치료사 되는 법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야만 하는데요, 이 면허증은 국가고시를 봐야만 딸 수가 있습니다.
이 국가고시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리치료 전공 졸업자이어야만 하는 게 기본 전제이기 때문에 뒤늦게 물리치료사를 준비하려는 고등학교 졸업자나 비전공자인 분들은 전문대/4년제 물리치료학과를 입학해야만 해요.
하지만 이제 와서 수능을 공부해 입학을 준비하기는 현실적인 여건이 되지 않아 다른 방법은 없는지 모색해보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학생들은 물리치료사 대졸자전형으로 준비해 수능 성적 없이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이 궁금한 학생들은 스터디어스 커뮤니티 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 취업 경로

물리치료사 취업은 병원, 의원, 재활원, 의료원 등과 같은 보건의료기관의 물리치료실과 각종 사회복지시설, 스포츠센터 등에 취업하여 물리치료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에서도 노인, 장애인, 복지관, 장애아동전담 어린이집 등과 같은 기관에서 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단에서 없어서는 안될 팀 닥터, 특수학교 치료교사나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교수요원, 교육원을 운영할 수도 있죠.
그리고 물리치료사 면허증으로 다른 직업 준비할 때 응용도 가능한데요, 대표적으로 보건직공무원의 경우 가산점으로 3%~5%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술직공무원 직렬에는 해당자격증 소지자인 물리치료사만 응시할 수 있어요.
해외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엔 미국물리치료사로 진출이 가능하며 노동허가증, 미국물리치료사 면허증이 있으면 됩니다.
나름의 워라밸, 안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물리치료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하지만 물리치료과 입학 조건을 어떻게 갖춰야 하는지, 어떤 방법을 활용해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헤매는 분들이 있다면 학점은행제 라는 제도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학점은행제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여기 를 클릭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