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응시자격 자격이 안될땐?[고졸]
안녕하세요^^
스터디어스입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를 하면서
이를 입는 모델이나 제작하는 디자이너 등의
직업들이 증가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옷이라 할지라도 상황에
맞는 선택과 합리적인 선택에 따라서 소비자들은
이를 선택하곤 하죠.
이때 이러한 분석과 정보기획을 토대로 상품의
기획이나 의류브랜드 및 패션트렌드에 따른
소비자들의 수요를 예측하여 상품을 판매 및
세일즈 프로모션 등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 있는데요?
바로 패션 MD 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패션 MD로서 활동시 우대가 되는
자격증인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에 대해 알아볼까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잠시만 집중해주세요~!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란?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는 시장분석과 정보기획을 토대로 하여
상품이나 의류브랜드의 패션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예측하여
상품의 생산계획 및 제품화 계획, 패턴 및 샘플제작,
판매 및 세일즈 프로모션 등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자격증을 취득한 뒤에 취업을 한다면
최근 온라인 업체 들이 많아지면서 어떤 상품을 선택할지
판매 이지는 날짜에 따라 어떻게 선택을 해야 될지 등의
세부적인 업무를 맡는 분들또한 있답니다.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응시자격 ?
국가기술자격증의 경우 시험을 통해 일정점수를 취득하게
되면 자격증을 수여받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응시자격이 필요하답니다.
위를 보아 아시겠지만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응시자격의
경우 관련학과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예정자, 혹은 경력을
2년이상 가지고 있어야지만 시험의 응시가 가능한데요?
경력을 쌓기 힘들고 학력이 되지 않는 분들의 경우 사실상
일을 하면서 조건을 갖추기 쉽지 않답니다.
이때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한다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과정을 진행하여 조건을 갖추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학점은행제에 관련된 내용은 링크를 통해 납겨드리니
유심히 살펴보시는게 좋겠죠?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시험은 어떻게 보나요?
2020년도부터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의 경우 시험의
과목이 많이 변경이 되었는데요?
우선 자격증 시험의 경우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각각 최소 60점이상을 취득해야지만 합격으로 인정을 받죠.
이때 필기시험의 경우 이전까지는 패션마케팅, 패션소재기회,
유통관리 및 광고 등의 총 5과목의 시험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개정이후 패션정보 분석, 패션상품기획, 패션상품 개발기획,
패션상품 판매전략의 4과목으로 시변경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과목당 30분씩으로 2시간 반이였던 시험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들게 되었죠.
실기의 경우에는 비슷한 유형의 기획문서 작업으로 진행이
되지만 잡지활용이 삭제되어 브랜드 정보를 근거를 토대로
패션상품의 단계별 과정 수행 및 아이템 계획표를 이해하고
아이템 기획방향을 제안하는 기획서 작성이 5시간동안 진행된답니다.
보다 많은 기출 유형들은 국가기술자격증 관리사이트인
Q-NET을 통해서 확인을 해 보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합격률은?
사실 관련분야로 일을 하는 분들의 경우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고 포토폴리오 등을 통해서취업을 하는 경우가 더욱많아
현재까지 자격증의 취득자는 많은 것은 아닌데요?
아직까지는 기본적인 스펙으로서 준비를 하는 분들이
더욱 많은 것이 현실이죠.
다만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아시겠지만 2002년부터 2019년까지의
통계를 미루어 볼떄 필기시험의 경우 평균적으로 72.7%의 합격률을,
실기시험의 경우 55.5%의 합격률로 타 자격증 들에 비해 매우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답니다.
이는 현재 자격증의 난이도가 낮아 취득이 쉽다는 말이기에
관련학과를 졸업했거나 관련업종으로 취업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을 도전을 하여 미리 취득을 해 두는 것이 좋죠.
위의 이미지 처럼 현재 자격증의 보유자는 평균적으로 유지가
되고 2020년도 부터의 개정된 시험내용에 따라 앞으로의
자격증의 전망이 변경될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지금까지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응시자격과
자격증에 대해서 함께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스터디어스 상담센터를
통해서 문의를 통해 확인해보아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