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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어스 실제 수강생 후기

비전공 전문대졸 박0일님, 건설기술인 학력점수를 위해 건축전문학사를 취득한 사례

학위 전문대졸 비전공 경력수첩
전문대졸 건축전문학사 경력수첩
CASE AT A GLANCE

이 사례를 한눈에 보면

최종학력 전문대졸
전공 상태 비전공
준비 목표 건축전문학사
준비 목적 경력수첩
01
START

어떤 상황에서 시작했나요?

학습자님은 건설업체에서 현장 관련 서류와 공무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관련 업무를 계속하면서 건설기술인 경력수첩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추후 이직과 현장 배치 및 회사 기술인력 등록에 활용하기 위해 자신의 역량지수를 확인해 보셨는데요.

전문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학력점수도 전문학사 기준으로 인정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존 전공이 건축과 관련 없는 분야라 건축 직무분야에서는 비전공 기준으로 분류될 수 있었습니다.

건설기술인 학력지수는 단순히 최종학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졸업한 학과가 등록하려는 직무분야의 관련학과에 해당하는지도 함께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경력이 더 쌓이면 자연스럽게 기술등급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셨지만, 경력지수는 근무기간과 참여업무 및 책임정도 등에 따라 산정되기 때문에 원하는 시점에 필요한 점수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었어요.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두고 건축 관련 전문대학에 다시 입학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전문학사 학력을 활용하면서 건축 관련 전공학점만 새롭게 이수하는 타전공 전문학사 과정을 검토했습니다.
02
PROCESS

어떻게 준비했나요?

전문대 졸업자가 새로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경우에는 처음부터 80학점을 다시 이수하는 일반 학위과정이 아니라, 타전공 학위과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타전공 2년제 전문학사는 전공필수를 포함한 전공 36학점 이상을 새롭게 이수해야 하는데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학위수여 요건

학습자님은 기존 전문대 전공이 건축 분야와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이전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건축전문학사의 전공학점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 부분을 처음에는 “전문대에서 이수한 학점이 많으니 몇 과목만 들으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셨지만, 타전공 학위는 기존 학위를 취득한 이후 새롭게 인정받은 전공학점을 기준으로 심사된다는 점을 안내했습니다.

담당자는 건축전문학사에 필요한 전공필수 과목과 총 36학점을 먼저 확인한 뒤, 직장생활과 병행할 수 있도록 두 학기에 나누어 수강계획을 세웠습니다.

한 학기에 6과목씩 총 12과목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계획해 과도하게 일정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학위신청 시기를 맞출 수 있도록 했어요.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학습자님은 평일에 현장업무와 서류업무를 함께 맡고 있어 정해진 출석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말에 모든 강의를 한꺼번에 들으려고 했지만 현장 일정이 겹치면서 수강이 밀리는 일이 생겼는데요.

이후에는 평일 퇴근 후 강의를 나눠 듣고, 주말에는 과제와 시험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학습일정을 조정했습니다.

학기 중에는 출석과 과제, 시험 및 토론 일정을 미리 정리해 안내하고, 평가가 몰리는 시기에는 누락되는 항목이 없는지 별도로 확인했습니다.

수업을 모두 마친 뒤에도 학위가 자동으로 발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학점인정신청과 학위신청 기간을 다시 확인했는데요.

학습자님은 홈페이지에 표시된 학위신청 결과를 보고 추가로 해야 할 절차가 있는지 문의하셨고,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된 상태임을 확인한 뒤 학위 발급일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03
REAL REVIEW

실제 수강생 후기

스터디어스와 실제로 진행한 학습자가 남긴 후기입니다.

04
RESULT

진행 결과

학습자님은 직장을 그만두거나 오프라인 대학에 다시 입학하지 않고, 건설업체에서 계속 근무하면서 건축전문학사 타전공 과정에 필요한 전공학점을 모두 이수했습니다.

마지막 학점인정과 학위신청도 정해진 기간에 정상적으로 마쳤으며, 8월 27일부터 건축전문학사 학위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비전공 전문대 졸업자로 건축 직무분야 학력지수에서 비전공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었지만, 건축전문학사 취득 후에는 관련 전문학사 학력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2년제 관련 전문학사는 건설기술인 학력지수에서 18점 기준에 해당하므로, 기존 비전공 10점과 비교하면 최대 8점의 학력지수 차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위를 취득한 것만으로 협회 정보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위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학력 변경신고를 진행해야 하며, 관련학과와 직무분야 인정 여부는 협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처음에는 전문대 졸업 학력만 있으면 전공과 관계없이 학력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기준을 확인하고 건축 관련 학위를 추가로 취득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바꾼 사례였습니다.

경력점수가 오르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현재 근무를 유지하면서 학력지수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고, 수업부터 학위신청까지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STUDIUS CHECK

이 사례에서 꼭 확인해야 할 점

건설기술인 학력지수는 단순히 가장 높은 최종학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졸업하거나 이수한 학과가 등록하려는 직무 및 전문분야의 관련학과로 인정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데요.

현재 건설기술교육원 학력지수 기준 학사 이상 20점, 3년제 전문학사 19점, 2년제 전문학사 18점, 고졸 15점, 기타 비전공 10점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따라서 이미 전문대학을 졸업했더라도 기존 학과가 건축 관련학과에 해당하지 않으면, 건축 직무분야에서는 비전공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이미 전문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80학점을 다시 이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건축전문학사 타전공 학위에 필요한 전공 36학점을 이수하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다만 타전공 학위과정에서는 기존 전문대에서 취득한 학점을 새로운 전공학점으로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며, 선행 학위 취득 이후 새롭게 인정받은 학점을 중심으로 학위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전공필수 과목이 누락되거나 학위 취득 전에 수강한 과목을 잘못 포함하면 예상했던 시기에 학위를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수강 전 학위연계 상태와 전공별 학위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건축전문학사를 취득했다고 해서 건설기술인 학력지수와 기술등급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위 발급 후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학력 변경신고를 해야 하며, 학과와 직무분야의 관련성 및 최종 역량지수는 협회의 심사를 통해 확정됩니다.

※ 실제 준비방법은 개인의 학력, 전공, 보유 학점·자격 및 목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Y CONDITION

나도 전문대졸인데
건축전문학사 준비가 가능할까?

같은 목표라도 학력, 전공, 기존 학점과 자격에 따라 필요한 준비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