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계기사 응시자격 대우가 달라진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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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렬의 대표적인 분야를 떠올려 보자.

냉동, 품질, 안전 등의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는 건축, 전기, 기계, 토목 네 분야이다.

그리고 이에 접점을 갖고 있는 각 분야의 기사 자격들이 있는데

건축은 건축기사, 전기는 전기기사, 토목은 토목기사. 

그런데 기계는 단순히 기계기사 라는 자격이 없이 일반기계, 기계설계 등의 세부적인 파트로 나뉘어진다.

따라서 목표로 지정해서 취득 할 대표격의 자격증이 뚜렷하지 않다보니 어떤 자격증을 목표해야 할 지 갈피를 못잡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실제로 두 가지 이상의 쌍기사를 취득해서 취업분야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었고

[기사 자격 취득의 목표]가 흐려지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기계분야의 자격증 중에 대우가 달라진 자격증이 있다.

대우가 달라진 자격증으로 소개할 것은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이다.

기계 분야의 직렬별 자격증으로는 

일반기계 / 기계설계 / 공조냉동기계 / 소방설비(기계)

해당 종목의 자격들을 가장 대표로 꼽을 수 있다.

일반기계기사 응시자격 설명
일반기계기사 응시자격 자격취득자
일반기계기사 응시자격 개요
일반기계기사 응시자격 기계분야 소방설비기사

순서대로 일반기계, 기계설계, 공조냉동기계, 소방설비(기계) 

각 자격들의 자격정보이다.

일반기계는 전 산업분야에 적용이 되고, 기계설계는 기계시스템 및 관련 부품 설계, 

공조냉동기계는 냉동시설이나 공기조화기계, 소방설비(기계)는 소화기계에 적용이 된다.

각 분야별로 어느정도 세분화 되어있는 자격이지만 

보통 한가지 자격만으로는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뒤쳐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전 분야 적용인 일반기계 종목과 타 종목의 한 개 자격을 함께 취득해서 쌍기사로 활용하는것이 보편적이다.

그 외에 일반기계기사 응시자격 및 자격증 취득 시 가능한 진로는 생산관리, 설비분야에 필요로 되고 있고

공기업 취업 또는 이직 시 설계직에 자격증 시험분야의 내용이 있기 때문에 실무에 도움이 된다.

가장 좋은 건 자격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일반기계기사 응시자격 제정안, 수정안

이렇듯 기계분야의 기본에 속하는 일반기계기사의 경우 

이번 2020년 4월 18일부터 시행 된 기계설비법 개정에 의해 입지가 많이 상승하게 되었다.

개정 전, 기존의 유지관리 책임자 특급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건축기계설비·공조냉동기계·건설기계·산업기계설비 기술사 

▷건축설비·공조냉동기계·건설기계설비·에너지관리·설비보전 기사 자격소지자로서 실무경력 10년 이상인 사람 

▷건축설비·공조냉동기계·건설기계설비·에너지관리 산업기사 자격소지자로서 실무경력 13년 이상인 사람이었지만,

개정 후 수정안의 경우에는 

▷기계·용접 기술사 

▷일반기계·용접 기사 자격 소지자 또는 에너지관리·용접·배관 기능장 자격 소지자로서 실무경력 10년 이상인 사람 

▷용접·배관 산업기사 자격소지자로서 실무경력 13년 이상인 사람이 추가되었다. 

고급 / 중급 / 초급 의 경우에도 해당 자격 보유자를 경력에 맞춰 배분했다.

따라서 예전에는 필수 선임 자격증이 아니었기에 공기업이나 공무원 지원 시 

가산점의 용도로만 일반기계기사 자격을 취득했었으나

법 개정으로 인해 가산점 뿐만이 아니라 보전, 설비 관리자 선임에 들어가게 되었고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이 필수 조건이 된 곳들이 생기게 되었다.

실무직종의 대표주자 중 한 가지 종목인 기계이고, 실질적으로 작업형 시험 시에도 

도면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도 필수로 쓰이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적지 않은 기업에서는 시간과 돈이 더 들어가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보다는 

‘무대포 식’으로 자 회사의 인력들을 동원해 억지로 일 처리를 했던 것이 지금까지라면,

이제는 전문가를 채용해서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로 인하여 업계에서 말하는 소위 ‘건축에 무시 당하는 기계’ 라는 인식이 이제는 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 19년 해외수출 순위 ]에서 1위 반도체에 이은 2위가 일반기계로, 2년 연속 수출액 500억달러 돌파 라는 실례도 있다.

응시자격 제한

그렇다면 이러한 일반기계기사의 시험은 어떻게 응시를 하고 준비를 해야할까.

일반기계기사 응시자격, 이미지에서 확인되는것처럼 학력, 경력, 자격 정도의 분류를 갖는다.

이 중 주시할 부분은 학력 / 경력 / 자격 각각의 조건으로 준비를 하는 것 외에,

자격+경력 / 학력+경력 조건으로는 조건이 충족되지만

학력+자격 은 응시자격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예를들어 2년제 기계과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기계분야 산업기사를 취득한 경우라고 해도 

시험응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력을 쌓아야 한다.

큐넷 시험정보

2020년 시험일정의 경우 총 3회차의 시험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전 회차의 시험이 정상 시행 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상기 일정은 참고용으로 보는 편이 좋겠다.

시험검정방법

시험은 필기와 실기 각각의 시험을 통과해야하는데

필기 시험과목은 재료역학 / 기계열역학 / 기계유체역학 / 기계재료 및 유압기기 / 기계제작법 및 기계동력학 이고,

실기는 복합형(필답형2시간 + 작업형 약 5시간)으로 CAD작업 실무능력을 검정한다.

시험준비의 경우 난이도가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독학으로 준비하는 것 보다는

인터넷강의 사이트에 있는 유료강의를 통해 준비하는것이 효과적이고 그 외에 과년도 기출문제를 풀어보는것이 좋지만

일반기계기사 시험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과년도 기출문제에서 시험문제가 나오는 비중이 적다는것이 실제 시험응시자들의 이야기.

따라서 암기부분 외에는 유형별로 내용을 이해하고 도면 등의 경우에는 출제가능한 유형을 구상하며 준비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일반기계기사는 기사 시험 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한다.

그런데 이 어려운 자격을 얼마나 빠르게 따 놓느냐 라는것이 기계분야 취업 또는 가산점 획득의 관건인데

응시자격을 준비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게 될 수록 자격 취득은 늦어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응시 자격을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준비하려고 한다면 [ 스터디어스의 튜터링 ]을 통해 준비해보는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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